[HM=정해인 기자] 오늘 새벽, 박우식씨의 익명 팬클럽 대화방 '우식스'에서 당사자인 박우식씨가 제명되는 일이 벌어졌습니다. 황당한 일이 아닐 수 없는데요. 강동원씨 팬클럽에서 강동원씨가 제명 당한 꼴입니다. 우식스 회원들은 "당사자가 쫓겨난 건 최초일 듯", "미스터 트롯 때문에 그런 거야?", "작가님들 입장표명 좀", "GTV관계자들끼리 싸웠나" 등의 반응을 보였지만 현재까지 GTV와 A1엔터 측의 공식 입장은 없다고 전해졌습니다. 한편, Mnet '슈퍼스타 k2'를 통해 동성애자 커밍아웃을 하며 이름을 알린 박우식씨는 유튜브 채널을 운영해오며 지난 달 '미스터트롯2' 참여 또한 예고 한 바 있습니다. * [AI추천] 이런 소식은 어떠세요? '실물파' 파티마, 악플러 향해 일침 "예쁜 건 불변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