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M=박초롱 기자] 지난 26일, 유튜버 파티마씨가 자신의 유튜브 채널 커뮤니티에 새 글을 업로드했습니다. 해당 글을 통해 파씨는 "내 얼굴이 예뻐서 예쁘다 라고 하는 거다"며 "이건 불변의 진리이다"라고 악플러들 향해 일침을 날렸습니다. 이어 "너희가 예쁜 얼굴을 억지로 못생겼다 정신병이다라고 한다 해서 내가 못 생겨지는 게 아냐"라며 "카메라보다 실물이 몇 배는 더 예쁜데 악플러들 한심들 하다"라며 외모에 대한 강한 자신감을 드러냈습니다. 파씨는 오랜 기간 자신이 "PC로 보면 더 예쁘다"라고 주장해왔는데요. 이에 대해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갑을론박이 한창입니다. 지난 8월, 유튜브 채널 '혐오물 모음' 은 '파티마 실물'이라는 제목으로 16초가량의 짧은 영상을 공개했습니다. 영상 속에는 파씨로 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