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M=정해인 기자] 11만 남성 뷰티 유튜버 문장군씨가 '블렉헤드 삭제 방법'이라며 공개한 영상이 화제입니다. 해당 영상은 현재 '87만' 조회 수를 기록하며 피부 건강을 고민하는 남성들의 이목을 잡았는데요. 영상 속 유튜버는 "손으로 짜지마라", "(블랙헤드는)이걸 몰라서 계속 생기는 거다", "피부과 실장이던 옛 여자친구가 알려준 방법인데 공개하겠다"라 설명했습니다. 이어 문씨는 "코 팩은 모공이 넓어지고, 바세린은 효과 없다. 전부 약파는 거니 하지 마라", "클렌징 오일은 맨날 해야 하는 건데 상남자들은 그런 거 안 한다"라고 주장했습니다. 문씨는 설명에 앞서, '스와니코코'의 한 제품을 소개했는데요. 이어 "절대 뒷광고 아니다", "해당 제품이 아니어도 된다", "피지제거액을 검색하면 많이 나..
